<b>[올스타전] 홍진호, 서지수 상대로 설욕, 경기 MV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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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2006 SKY 프로리그 올스타 전(이하 올스타전)’에서 화이트 팀의 최종 선수로 나온 홍진호(KTF)는 블루 팀의 서지수(STX SouL)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1년 전의 패배를 설욕했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올스타전

블루 2 대 5 화이트

1경기 이윤열(테) <815 III> 승 박용욱(프)

2경기 한동욱(테) 승 <아카디아> 이제동(저)

3경기 변형태(테)/이병민(테) <망월> 승 서기수(프)/심소명(저)

감독 특별전 김가을/하태기(화이트) 승 <무한맵> 이재균/주 훈(블루)

4경기 임요환(테) <러시 아워3> 승 박정석(프)

5경기 박성준(테) <백두대간> 승 이창훈(저)

6경기 서지훈(테)/최연성(테) 승 <철의 장막> 강 민(프)/박경락(저)

7경기 서지수(테) <디 아이> 승 홍진호(저)

홍진호가 ‘여제’ 서지수를 상대로 1년 전의 패배를 설욕했다.

24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2006 SKY 프로리그 올스타 전(이하 올스타 전)’에서 화이트 팀의 최종 선수로 나온 홍진호(KTF)는 블루 팀의 서지수(STX SouL)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1년 전의 패배를 설욕했다. 서지수는 지난 2005년 WCG예선에서 홍진호에게 패배를 안긴 적이 있다. 홍진호는 이 날 경기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테란 대 타 종족의 대결구도로 관심을 모은 올스타 전은 홍진호, 박정석, 강 민 등 비 테란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화이트 팀의 압승(5:2)으로 끝났다. 올스타 전에 출전한 선수들은 경기 중에도 채팅을 통해서 서로 익살스러운 대화를 주고받는 등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e스포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하태기(mbc)/김가을(삼성) 대 이재균(한빛)/주 훈(SK) 등 현역 e스포츠 감독들 간의 이벤트 대결에서는 5년 만에 공식무대에서 선 김가을 감독이 이재균/주 훈으로 이루어진 ‘스미 형제’의 조합을 무너뜨리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재균 감독은 ‘스미골’ 주 훈 감독은 ‘스미스’가 평소 별명이다.)

올스타 전을 마무리 한 SKY 프로리그는 다음 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후기리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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