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 `개학효과` 보며 가입자 2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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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자사의 본격 모바일 MMORPG `아이모- The World of Magic(이하 아이모)`이 가입자 2만 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컴투스는 자사의 본격 모바일 MMORPG `아이모- The World of Magic(이하 아이모)`이 가입자 2만 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한번 받아서 계속 즐기는 다운로드형 게임에 익숙한 모바일게임 유저들의 특성 상, 월정액 형식의 실시간 네트워크게임이 이런 성적을 보이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모는 휴대폰으로 처음 시도된 실시간 모바일 MMORPG로 지난 6월 KTF와 함께 무료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해 1달 만에 10만여 명이 다운로드 받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이후 7월 12일부터 월 4,900원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며 아이모의 성공 여부에 관심을 모았다.    

특히 컴투스는 최근 중고등학교 방학이 끝나면서 가입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컨텐츠의 증가와 서버의 안정화에 따라 대기 수요와 친구들의 추천을 받은 신규 유저들의 가입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밝혔다. 

컴투스 개발부 유청 PD는 "귀여운 아바타와 자유로운 채팅, 파티 사냥 등 게임의 강한 커뮤니티 기능 덕에 유저들이 게임을 통해 추가적인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게 된 거 같다"며 "게임 내에서 친구를 사귀고, 게임 게시판에 자기 사진을 올리는 등 여성 유저들의 활동도 두드러진 게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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