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A 창시자 데이브 존스`PS3 위기는 소니 지나친 간섭때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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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웹젠의 온라인 게임 ‘APB’개발자이자 ‘GTA’개발자였던 ‘데이브 존스’가 소니의 PS3 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해 화제다.

현재 웹젠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게임 ‘APB’개발자이자 ‘GTA’창시자인 ‘데이브 존스’가 소니의 PS3 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해 화제다. 그는 해외 웹진 ‘엣지메거진(Edge Magazine)’과의 인터뷰에서 소니가 퍼블리셔들에게 행하는 간섭이 도를 넘었다고 이야기했다.

존스는 인터뷰에서 “퍼블리셔들을 떠나가게 하는 소니의 정책들(소니가 원하는 규칙을 게임을 포함한 각 온라인 컨텐츠에 적용시키려는 정책)에 대해서 심각하게 물어보고 싶다”는 말로 입을 열었다.

그는 PS3 온라인 컨텐츠에 관련된 소니의 지나친 간섭에 퍼블리셔와 개발사들이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존스는 이어서 “소니는 PS2로 강력한 영향력을 손에 넣었지만 불행히도 현재는 전진에 전진을 거듭한 MS에게 50:50까지 추격당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과거 PS2 단독 플랫폼으로 출시되던 GTA같은 대작들이 올해에는 PS3, XBOX360 공용으로 출시되는 것을 빗대어 말한 것으로 이제 소니의 독주 체제는 막을 내렸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의 이런 언급은 지난 8월 보도됐던 ‘아타리’, ‘EA’, ‘UBIsoft’ 등 대형 퍼블리셔 및 개발사들이 PS3의 타이틀을 줄줄이 취소시킨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존스는 GTA 1편에서부터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GTA 3편까지 기획과 개발 파트를 담당했던 인물. 현재는 GTA의 온라인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APB(All Points Bulletin)를 개발하고 있다.

PS3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과 부정적인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에 열릴 ‘동경게임쇼’에서 PS3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국내외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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