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일본게임업체 델가마다스와 지난 8일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대전액션게임 `버즈펠로우즈`를 100만달러(한화 약 10억원)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버즈펠로우즈`는 한 편의 만화를 보는 듯한 독특한 아이템 변신을 통해 상대방과 대전을 벌이는 오버 액션게임. 탁월한 타격감, 빠른 액션 전개, 화려한 임펙트 연출을 보장하는 풀 3D 파츠 변신이 특징이다.
이번에 버즈펠로우즈의 일본내 서비스를 결정한 델가마다스는 일본 내에서 PC 온라인 게임 개발 및 마케팅, 컨설팅, PC방 프랜차이즈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주주로는 캡콤, 반다이남코게임스, 카가전자, 케이브 등 대형 상장회사를 중심으로 설립된 회사다.
델가마다스 히라시마 미노루 사장은 “버즈펠로우즈의 높은 게임성과 윈디소프트의 우수한 게임 개발력을 인정해서 일본 내 서비스를 결정했다"며 "버스펠로우즈는 내년 상반기 일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으로 특히 일본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로봇을 이용한 대전게임이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윈디소프트 이한창 대표는 "첫 해외 진출에 성공한만큼 글로벌 컴퍼니를 목표로 해외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물론, 북미와 유럽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윈디소프트는 버스펠로우즈의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인피니티, 소환대전 큐이, 루디팡, 타입F 등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해외 수출에도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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