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그루브파티’의 모션 캡쳐에 참여한 ‘리버스 크루’와 ‘드리프터즈 크루’가 2006 배틀 오브 더 이어(BOTY) 결승에서 대결을 펼쳤다.
매년 독일에서 열리는 BOTY는 비보이 국가 대항전으로 세계 최고 비보이를 가르는 큰 이벤트 중 하나다. 올해 2006 BOTY 한국 대표 선발전은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멜론 악스 홀에서 국내 실력 있는 비보이 그룹 7개가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그 중 ‘그루브파티’ 모션 캡쳐에 참가한 ‘리버스 크루’와 ‘드리프터즈 크루’가 결승에 올라 진검 승부를 펼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그루브파티의 모션 캡쳐에 참여한 또 다른 팀 ‘라스트 포원’은 이미 작년 세계 챔피언 자격으로 올해 독일행 티켓을 확보한 상태다. 이렇게 두 팀이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독일 세계 챔피언 대회에 참가, 10월 21일 독일 폭스바겐할(Volkswagenhalle)에서 열리는 BOTY 세계 결승전에서의 ‘라스트포원’과 ‘드리프터즈’의 한판 대결도 기대된다.
이와 관련하여 ‘그루브파티’는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테스트에 참여 하는 유저를 매월 1명 선정, 독일 BOTY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독일행 티켓을 2장씩 증정한다. 티켓을 손에 쥐는 총 4명의 유저들은 비보이팀들과 함께 BOTY 세계 결승을 참관하기 위해 떠나게 된다.
그루브파티 박희주 PM은 “그루브파티에 참여했던 비보이 팀들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들을 통해 비보이 문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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