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2주에 걸쳐 전국의 10개 대학에서 ‘2006 넥슨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설명회의 컨셉은 `N+` 인재. N+는 현재 게임 업계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넥슨(NEXON)의 이니셜에서 착안한 것으로서, 넥슨(N)에 보다 큰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넥슨의 `N+` 인재 채용 설명회는 13일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아주대학교, 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교 등 전국 총 10개 대학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따로 제작된 동영상 관람 및 선배와의 대화시간 등 생생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넥슨 및 IT업계에 취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설명회에 앞서 ‘리쿠르팅 상담회’도 마련되어, 학생들 개개인이 넥슨에 갖고 있는 궁금증을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이번 상담회 및 채용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외에 개인 Code가 부여되며, 온라인 지원시 해당 Code를 기입하면 서류심사시 우선 검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지원자에게는 채용 설명회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준비, 다음 주 중 취업 사이트 커리어다음(http://www.career.co.kr/)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의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nexon.com)에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디자인, 마케팅, 해외사업, 경영지원 등 전 직군에 걸쳐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서류 심사 후 지원 야에 따라 과제물 평가 및 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연령, 성별, 학력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치뤄진다.
넥슨의 인사팀 김효택 팀장은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데에는 실력이 뒷받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절실하게 요구된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넥슨에서 게임 전문가로 함께 커 나갈 준비된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이번 설명회 및 개발 인력 채용 외에도 겨울에는 해외 연수 기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글로벌 인턴십` 등 인재 개발 및 육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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