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최초로 PS3 타이틀이 플레이 가능하게 전시해 주목을 받고 있는 SCE 부스. SCE 부스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정면 우측에 설치된 ‘PLAYSTATION 3 시어터’. 여기서는 대화면 프로젝터와 5.1채널 사운드 시스템으로 PS3 타이틀의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어 PS3의 박력 있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시어터 좌측에는 ‘THE EYE OF JUDGMENT’와 ‘그란투리스모 HD`의 체험 코너가 설치돼 있다. ’THE EYE OF JUDGMENT‘는 부스에 올라가 카메라 앞에서 직접 카드를 골라 대전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란투리스모 HD`는 체감형 시설과 기존 컨트롤러의 2가지 방법으로 시연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REGISTANCE’는 싱글 플레이 모드와 온라인 플레이 모드 2가지 모드를 체험 가능. 또 코에이의 ‘WARHAWK’도 직접 시연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부스 뒤쪽에는 TGS 2006에서 최초공개된 ‘FlOw(가칭)’를 플레이할 수 있었는데, 이 게임은 네트워크 다운로드 전용 타이틀로서 물 속을 돌아다니는 생물을 조종하는 액션게임이다.
PSP 체험 코너에서는 게임 외에도 1월 2일에 발매되는 PSP용 카메라와 12월 7일에 발매되는 GPS 리시버도 전시되었다. 특히 카메라는 대응 소프트인 ‘살짝 샷’을 써서 직접 촬영이나 조작을 해볼 수 있다. 또한 무선 랜을 이용한 게임 데모나 동영상을 다운로드하는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PSP를 가지고 입장한 유저라면 2.81 버전의 OS로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SCE 부스에서는 자사, 서드파티를 포함한 PS3 타이틀이 플레이 가능하다. 플레이 코너에서는 지금까지의 게임쇼와 비교해 대화면의 디스플레이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으로, 세밀하고 깨끗한 PS3의 영상을 충분히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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