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주최측은 24일 TGS2006 `퓨처부문 게임대상` 11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퓨처부문 게임대상은 이번 TGS2006에 출품한 미발매 작품을 대상으로 행사장에 설치된 투표함에 유저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3일 열린 `인디즈 부문 게임대상`에 이어 게이머들이 가장 기대하는 작품을 선정하는 대상이다.
플랫폼별로 선정된 작품을 알아보면 PS3/PS2/PSP 7개, XBOX360 2개, Wii/NDS 2개로 소니 플랫폼 게임들이 가장많음 비중을 차지했다. 개발사별로는 캡콤과 소니가 나란히 3개 작품에 선정되어 유저들의 높은 기대를 증명했다.
퓨처부분 게임상을 수상한 개발사들은 유저가 직접 뽑아준 타이틀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소니의 헤븐리소드 시상에서 사회자가 회사 이름을 코나미로 잘못 불러 소니 관계자를 당황케하는 헤프닝이 펼쳐지기도 했다. 하지만 수상자가 “저는 코나미가 아니라 소니에서 왔습니다”라고 대처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유저가 직접 뽑은 TGS2006 퓨처대상
Elebits(코나미/Wii)
역전재판
(캡콤/NDS)
그란투리스모4 (소니/PS3)
성검전설4 (스퀘어에닉스/PS2)
테일즈오브테스티니
(반다이남코/PS2)
블루드래곤 (마이크로소프트/Xbox360)
헤븐리소드 (소니/PS3)
메탈기어솔리드
포터블 OPS (코나미/PSP)
몬스터헌터2nd (캡콤/PSP)
로스트플래닛 (캡콤/Xbox360)
The
Eye of Judgment (소니/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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