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스타크래프트 개인전 리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신한은행 주최, 온게임넷 주관방송)가 ‘천재테란’ 이윤열(팬택)과 박성훈(삼성전자)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16강의 막을 올린다.
16강은 3전 2선승제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진은 이윤열(팬택) vs 박성훈(삼성전자), 박성준(삼성전자) vs 박성준(MBC게임), 김택용(MBC게임) vs 이병민(KTF), 안상원(온게임넷) vs 안기효(팬택), 김준영(한빛) vs 오영종(르까프), 염보성(MBC게임) vs 박태민(SK텔레콤), 이성은(삼성전자) vs 변형태(CJ), 전상욱(SK텔레콤) vs 변은종(삼성전자)로 정해졌다.
이번 대진의 최고 매치업은 최근 기세가 좋은 `대인배 저그` 김준영과 `So1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가을의 전설과 로열로더를 모두 이뤄낸 `사신(死神)토스` 오영종의 경기.
그 밖에도 3회 우승 도전자 ‘천재 테란’ 이윤열과 박성훈의 경기, 역대 우승자들 3명이 포진해 이번 대회 최대 `죽음의 조`로 꼽혔던 A조에서 3승으로 올라온 전상욱과 변은종의 경기, 프로토스로는 유일하게 3승으로 지명권을 행사한 김택용과 이병민의 경기 등이 빅매치다. 또한 24강 풀리그에 단 4명이 출전한 프로토스가 모두 16강에 오르며 ‘가을의 전설’을 이어갈지도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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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대진표] 9월 27일 이윤열(팬택) vs 박성훈(삼성전자) 박성준(삼성전자) vs 박성준(MBC게임) 김택용(MBC게임) vs 이병민(KTF) 안상원(온게임넷) vs 안기효(팬택) 9월 29일 김준영(한빛) vs 오영종(르까프) 염보성(MBC게임) vs 박태민(SK텔레콤) 이성은(삼성전자) vs 변형태(CJ) 전상욱(SK텔레콤) vs 변은종(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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