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기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 WoW 등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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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성인용 TV 애니매이션 시리즈 사우스 파크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로 풍자의 화살을 돌렸다.

미국의 인기 성인용 TV 애니매이션 시리즈 사우스 파크(South Park)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로 풍자의 화살을 돌렸다.

오는 10월 4일부터 위성 방송 코메디 센트럴(Comedy Central)에서 방영되는 사우스 파크 시즌10의 첫 번째 방송으로 WOW를 소재로 한 에피소드가 방영되는 것.

‘Make Love, Not Warcraft’란 제목이 붙은 이 에피소드는 WOW에 심취한 스탠(stan)과 카일(kyle)을 중심으로 WOW의 세계가 끝나버리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는 게이머들을 풍자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사우스 파크는 전쟁, 자본주의, 인종차별, 성차별 등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풍자, 희화하는 미국의 성인 TV 애니매이션 시리즈. 매회 직설적이고 강한 화법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우스 파크는 지난 2000년 극장판이 한국에 소개되어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 `Make Love, Not Warcraft`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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