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일일 집 짓기 봉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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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의 봉사동아리 ‘검은 봉다리’가 지난 14일 토요일, 천안의 한국 해비타트 집 짓기 현장을 찾았다.

한빛소프트의 봉사동아리 ‘검은 봉다리’가 지난 14일 토요일, 천안의 한국 해비타트 집 짓기 현장을 찾았다.

주말을 이용해 한국 해비타트 집 짓기 현장을 찾은 검은 봉다리 회원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붕 공사를 하는 임무를 완수했다. 한 회원은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일을 하고 나니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가볍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6월에 만들어진 검은 봉다리는 이제까지 연탄 나르기, 사랑의 마라톤 등 틈틈이 봉사 활동을 실천해 왔다. 이번에 처음 인연을 맺은 한국 해비타트와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빛소프트는 올 겨울에는 연탄 나르기를 통해 사랑 나누기를 실천하고 이외 사회 공헌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 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과도한 주거비용 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정을 위해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1992년에 설립됐다. 한국 해비타트와 뜻을 함께하는 자원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의정부를 시작으로 천안에 이르기까지 국내 총 400여 세대를 완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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