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FPS 게임 <워록(Warrock)>이 지난 10월 13일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넥슨은 FPS 게임 <워록(Warrock)>이 지난 10월 13일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2006년 하반기 공인종목 심사에서 <워록>은 각종 전술 탑승 장비가 지원돼 여타 전략형 온라인 FPS 게임들과는 차별화 된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넥슨은 e스포츠협회에서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 및 행사에 <워록>을 우선적으로 참가시킬 수 자격을 얻게 되었고, <워록> 프로게이머 등록도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국제대회에 정식종목 혹은 시범종목으로 참가하여 전 세계에 <워록>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워록>이 e스포츠공인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었던 것은 그 동안 유저들이 보여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덕택”이라며,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서 오랫동안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장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독창적인 시나리오와 탑승 장비, 국내외 수많은 장비 지원, 공중전 추가 등의 재미요소로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아 온 <워록>은 ‘에피소드2’ 오픈을 통해 미션모드를 추가한 후 FPS 게임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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