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삼국쟁패2 열왕전기’ 11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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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자사의 킬러 타이틀 <삼국쟁패2 열왕전기>를 11월 중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자사의 킬러 타이틀 <삼국쟁패2 열왕전기>를 11월 중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삼국쟁패2 열왕전기(이하 ‘삼국쟁패2’)>는 약 36만명의 모바일게임 사상 세계 최대 네트워크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삼국쟁패 패왕전기(이하 ‘삼국쟁패1’)>의 후속작.

가장 주목할 점은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넘어선 스케일과 휴대폰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것.

먼저, 기존 500KB 내외의 모바일게임의 한계에서 벗어나 전사, 술사, 궁사, 마수 캐릭터 별로 1MB 이내의 별도 클라이언트를 구성했다.

삼국쟁패1에서의 43개의 시나리오가 삼국쟁패2에서는 1,500개의 시나리오로 대폭 늘어났다. 새롭게 멀티 스테이지가 도입되어 엔딩이 10개에서 150개로 확대된다.

또한 새롭게 수련모드가 신설되어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으며, 아이템의 강화와 조합이 ‘대장간’이라는 별도의 클라이언트로 제공, 자신의 아이템을 직접 제작해 판매할 수 있다. 또 새로운 시스템으로 장수 방문을 통한 ‘의형제’ 시스템이 도입되어 실제 삼국지에 등장하는 군주들을 자신의 의형제 캐릭터로 편입시켜 성장시킬 수도 있다.

한편, 삼국쟁패2에서는 네트워크를 이용한 ‘수행모드’를 통해 중국의 실제 지도를 이동하며 미션과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MMORPG 형태의 필드 사냥이 존재하며 실시간 채팅까지 가능하다. 전작에서 호평을 받은 ‘연합전/공성전’은 기존 5개 성에서 50개 성으로 확대되며 1주일에 한 번 진행되었던 공성전이 매일 진행된다. 또한 네트워크 전투에서 새롭게 리그와 토너먼트 모드가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향후 모바일 e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삼국쟁패2는 총 1년 7개월에 걸쳐 수많은 개발진이 참여해 제작한 게임으로, 실제 개발 비용만 12억원에 이르는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다.

게임빌은 오는 11월, 삼국쟁패2의 출시를 통해 올 연말 모바일시장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게임빌은 오는 25일까지 SK텔레콤 삼국쟁패1 유저들을 대상으로 삼국쟁패2 클로즈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 SK텔레콤 삼국쟁패1 이용자라면 누구나 게임빌 공식 홈페이지(www.gamevil.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게임빌은 11월 6일부터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클로즈베타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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