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소스엔진 흡수로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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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게임엔진인 ‘소스엔진(Source Engine)’이 XBOX360으로 이식된다. 개발사인 ‘벨브(Valve)’는 소스엔진이 XBOX360의 미들웨어로 이식된다고 밝혔다.

강력한 게임엔진인 ‘소스엔진(Source Engine)’이 XBOX360으로 이식된다. 개발사인 ‘벨브’는 소스엔진이 XBOX360의 미들웨어로 이식된다고 밝혔다. 미들웨어는 개발사가 사용자의 특정한 요구대로 만들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소스엔진은 ‘하프-라이프 2’, ‘마이트&매직:다크 메시아’, ‘팀 포트리스 2’, ‘카운터 스트라이크:소스’ 등 뛰어난 그래픽을 가진 다양한 게임에 쓰인 엔진.

소스엔진이 Xbox360으로 이식되면 지금보다 더 편리한 개발환경과 눈에 띄는 그래픽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Xbox360의 최대 장점이었던 ‘편리한 개발환경’의 수준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다는 점에서 게임 개발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스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은 전보다 간편하게 Xbox360으로 이식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셈.

전문가들은 PS3와 Wii의 출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Xbox360도 만반의 태세를 갖추려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벨브 스튜디오 대표 ‘게이브 뉴엘’은 “소스엔진과 Xbox360의 조합은 게임디자이너들에게 강력하고 편리한 개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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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엔진으로 개발된 `마이트 앤 매직 : 다크 메시아`의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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