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티, 국내외 15종 차량 실제 음향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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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는 서울 도로를 그대로 재현한 레이시티가 이제 음향까지 진짜 사운드를 사용해 게임의 격을 높혔다.

실존하는 서울 도로를 그대로 재현한 레이시티가 이제 음향까지 진짜 사운드를 사용해 게임의 격을 높혔다.

네오위즈는 제이투엠소프트가 개발한 <레이시티(Raycity)>에 국내외 15개 차종의 엔진음 등 실제 자동차 음향이 녹음돼 게임에 구현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레이시티>는 국내 레이싱 게임 최초로 국내외를 대표하는 15종류의 차량의 엔진음은 물론 내부의 벨트 소리, 머플러음, 외부 전체의 울림과 자동차가 주행할 때 들리는 차 내부의 소리 및 문 여닫는 소리까지 완벽하게 녹음해 게임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운드 작업은 진정한 자동차 음향만 정제돼 녹음되어야 하는 까닭에 서울대학교에 위치한 차세대 자동차 연구소의 특별한 시설에서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차량의 주행 상황을 연구할 수 있는 샤시 동력계라는 기계에 의해 속도를 마음 껏 높힌 상태에서 각종 음향을 녹음해 사실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마이크 역시 일반 마이크가 아닌 고감도 특수 마이크 5개가 사용되어 엔진 자체의 사운드뿐만 아니라 차체 여러 소리들을 복합적으로 담아냈다는 후문.

녹음된 각종 자동차 음향들은 스튜디오에서 튜닝 및 편집 작업을 거친 후 게임에 적용돼 3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부터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투엠소프트 방경민 대표는 “레이싱 장르에 있어 사실감을 크게 살려주는 사운드 부분에 다양한 차종의 실제 음향을 사용해 이펙트를 최대한 높혔다”며 “게임내 똑같이 구현된 실제 거리만큼이나 사실적인 엔진음, 머플러 소리 등의 자동차 사운드를 게임에 적용해 눈은 물론 소리까지 최고로 즐거운 게임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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