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타이쿤` 시리즈 최신작, 31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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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모바일 타이쿤게임 <붕어빵타이쿤 3>을 이달 말 3대 이동통신사 전체에 서비스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컴투스는 모바일 타이쿤게임 <붕어빵타이쿤 3>을 이달 말 3대 이동통신사 전체에 서비스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2002년 말 처음 선보인 <붕어빵타이쿤 2>는 12개의 휴대폰 버튼을 모두 이용해 붕어빵을 구워 판다는 획기적인 기획으로 창작게임의 일대 혁명을 일으킨 바 있다.

후속작인 <붕어빵타이쿤 3>은 휴대폰의 모든 버튼을 활용하는 특유의 조작법과 붕어빵 제작, 판매를 동시에 진행하는 스릴감을 그대로 이으며 펫 시스템과 아이템 활용 등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해 게임의 재미를 강화했다.

새롭게 추가된 펫 시스템은 단순히 붕어빵을 구워 파는 재미 외에도 자신의 펫을 수집해 육성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게이머는 펫과 함께 붕어빵을 구워 팔며 펫을 진화시키고, 펫의 고유한 능력에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실력이 늘어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호칭과 최고의 호칭을 얻었을 때만 직접 작성할 수 있는 장사일기도 등장한다.

개발을 진행한 컴투스 유청 PD는 "<붕어빵타이쿤> 시리즈는 컴투스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만큼, 개발력을 집중해서 만들었다"며 "휴대폰에 최적화된 <붕어빵타이쿤 3>의 매력에 모두들 흠뻑 빠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붕어빵타이쿤 3>는 10월 31일 SK텔레콤 서비스 오픈을 전후해서 KTF, LG텔레콤 서비스도 함께 시작, 11월 초까지 국내 3개 이동통신사 모두에 서비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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