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애니파크 차기작 A4, ‘언리얼 3’엔진 도입예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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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성인용 MMORPG ‘A3’를 제작했던 애니파크가 차기작 ‘A4’를 언리얼 엔진 3로 개발을 고려 중이라는 사실이 게임메카를 통해 확인됐다.

국내최초 성인용 MMORPG ‘A3’를 제작했던 애니파크가 차기작 ‘A4’를 언리얼 엔진 3로 개발을 고려 중이라는 사실이 게임메카를 통해 확인됐다.  

애니파크의 차기작 ‘A4’는 오는 2008년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대작 MMORPG로 판타지풍으로 제작, 현재 막바지 기획단계에 와 있다.

최근 CJ인터넷이 언리얼 엔진 3를 차기작 개발용으로 확보하고, 이를 애니파크에서 MMORPG 제작을 DNLGKS 성능 테스트 작업에 들어간 단계다.

애니파크는 지난해 CJ인터넷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마구마구’를 비롯한 차기작을 개발할 수 있는 안정된 개발환경을 확보했다.  

애니파크 김홍규 대표는 “언리얼 엔진 3가 MMOPRG 제작에 쓰인 사례가 드문 만큼, 현재는 엔진의 성능을 파악하는 단계”라며 “아직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A4는 애니파크의 차기 프로젝트 이름일 뿐, A3의 후속작이 아닌 전혀 다른 게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언리얼 엔진 3은 국내에서 웹젠의 ‘헉슬리’나 네오위즈의 ‘아바’ 등 온라인 FPS게임 개발에 활발히 활용되는 추세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미 ‘리니지 2’가 언리얼 엔진 2를 통해 빠른 그래픽 처리능력과 화려한 연출 등 MMORPG에서도 뛰어난 적용사례를 보여준 바 있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니파크는 A4이외에도 2007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횡스크롤 액션RPG ‘오즈’, 온라인 축구게임 ‘차구차구’ 등 차기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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