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은 2006년 3분기에 자사의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23일 밝혔다.
예당온라인은 3분기에 매출액 111억8천만원, 영업이익 26억2백만원을 올렸다. 이는 전분기에 비해 매출액 20%, 영업이익 16%가 상승한 수치로, 설립 이래 최고의 분기 실적.
매출액과 영업이익뿐만 아니라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크게 높아져 2분기보다 각각195%, 132% 증가한 26억1천만원을 올렸다.
전년도 같은 기간(2005년 3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은 무려 1,600%, 영업이익은 1,200%를 넘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예당온라인 해외사업본부 박재우본부장은 이 같은 실적 증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해외 수출의 지속적인 증가를 꼽았다. “이미 해외 7개국에서 온라인 댄스게임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오디션>은 10월초 일본 상용화를 시작했고, 11월에는 미국·브라질 등에서도 본격 서비스 되므로 4분기에는 더 큰 폭의 해외 수출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3분기까지 누적으로는 매출 269억1천만원에 영업이익은 58억4천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598%,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며 1,387% 증가한 수치다.
예당온라인은 퍼블리싱 게임 <오디션>이 현재 국내 시장에서 매월 20%씩 동시접속자가 증가하고 있는 점과 차기 대작 게임인 <프리스톤테일2>가 중국, 일본 등에 구체적인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4분기는 더욱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 초 예당온라인은 매출 400억원과 영업이익 82억원을 목표했으나, 이처럼 서비스 중인 게임의 국내외 인기몰이와 차기 게임의 출시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실적 초과 달성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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