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한/중 최강자전 출전할 한국 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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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온라인은 11월 4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2006 오디션 월드 챔피언쉽(Audition World Championship, 이하 AWC) 한/중 최강자전”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예당온라인은 11월 4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2006 오디션 월드 챔피언쉽(Audition World Championship, 이하 AWC) 한/중 최강자전”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국내 대표 선발전은 오는 29일까지 클럽오디션 사이트에 참가 신청을 한 게이머를 대상으로, 랭킹 및 기타 자격요건에 맞는 남녀 각 16명씩 총 32명을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시합을 펼쳐 국내 대표를 선정한다.

선발된 32명은 4인1조로 총 8개의 팀으로 구성되며, 최고 난이도의 곡과 게임방식을 적용한 팀전으로 겨루게 되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남녀 각 4명을 한국대표로 선발된다.

한국 대표로 선발된 8명은 게임머니 등 부상과 함께 내달 18일 개최되는 한/중 최강자전에 국내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날의 모든 경기는 오는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예당온라인의 윤병학 마케팅 팀장은 “한/중 최강전으로 게임 경기뿐 아니라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 서로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해외 9개국에 수출되어 있는 오디션 세계대회도 계획 중에 있으며, 이번 한/중 대회가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상해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06’게임쇼에서 실시된 오디션 게임대회에서 이번 2006 AWC를 위한 남녀 각 4명, 총 8명의 대표선수를 선발한 바 있다.

한편, 오디션은 중국에서 현재 누적회원 7천만, 동시접속자 60만을 기록하며 대표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 10여 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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