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2006년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네오위즈는 2006년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307억원, 영업이익 52억원, 경상이익 41억원, 당기순이익 24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액 4%, 영업이익 69%가 증가한 것이며, 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수치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2%, 영업이익은 2% 증가했으며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네오위즈의 각 부분별 3분기 매출액을 분석해보면 전체매출 307억원 중 퍼블리싱게임이 매출 152억원, 웹보드게임 매출 129억원, 세이클럽 매출 16억원, 광고 매출 10억원을 기록했다.
퍼블리싱게임 부문은 스페셜포스와 피파온라인이 매출 성장세를 유지해 전분기와 비교해 8%의 성장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나타냈다.
웹보드게임 부문은 전분기에 비해 소폭의 매출증가를 보이며 매출 회복을 보였다. 특히 3분기 말에 추진했던 게임포털 ‘피망’의 리뉴얼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어 4분기부터는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네오위즈는 차기 성장동력으로 평가 받고 있는 다양한 게임들의 라인업을 통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신장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네오위즈 최관호 부사장은 "회사의 장기 전략과 핵심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수익위주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핵심역량과 자원을 집중 할 것"이라며 "네오위즈가 최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띵소프트와 모자회사간 합병, 박진환 네오위즈 재팬 대표이사 선임 등 강력한 내부조직 시스템 강화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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