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온미디어, 게임개발사 `이플레이온` 설립</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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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디어는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이플레이온(가칭)을 설립, 200억원을 출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에 이어 온미디어가 게임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온미디어는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이플레이온(가칭)`을 설립, 200억원을 출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출자액 규모는 온미디어 2005년 매출액의 6.98%에 해당한다. 이로써 온미디어는 이플레이온 지분 100%를 갖게 된다.

온미디어 관계자는 “온라인게임 사업 진출 계획만 확정되었을 뿐, 아직 인력이나 조직 구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온미디어의 모회사인 오리온그룹은 제과, 쇼박스, 메가박스, 베니건스 등을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이달 초 온라인게임 사업 진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온미디어는 자사의 게임전문채널인 온게임넷이나 퀴니 등을 통해 게임사업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하다”며 “오리온그룹의 다른 엔터테인먼트 사업과의 미디어 공유나 마케팅 협력을 통해 큰 시너지효과를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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