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4강 확정, 이윤열 골든 마우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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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4강 진출자가 27일 광주에서 열렸던 8강을 통해 모두 가려졌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4강 진출자가 27일 광주에서 열렸던 8강을 통해 모두 가려졌다.

이것으로 1일(수)에는 4강 1회차 이윤열(팬택)과 이병민(KTF), 3일(금)에는 4강 2회차 오영종(르까프)과 전상욱(SK텔레콤)의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경기는 5판 3선승제며 승자는 11월 18일(토) 제주도에서 열리는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4강 전경기는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신` 오영종은 8강에서 대 프로토스전의 절대 강자라는 박태민(SK텔레콤)을 꺽고 4강에 진출했다. 이것으로 2005년 `So1 스타리그`에 이어 2회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프로토스 종족이 가을에 우승한다는 `가을의 전설`을 다시 한번 이루게된다.

`천재테란` 이윤열은 8강에서 박성준(삼성전자)을 2대0으로 셧아웃 시키고 약 2년만에 4강에 진출하게됐다. 2003년 `파나소닉배 스타리그`와 2005년 `아이옵스 스타리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임요환(SK텔레콤), 김동수(은퇴), 박성준(MBC게임), 최연성(SK텔레콤)과 함께 스타리그 2회 우승자 클럽에 가입된 게이머.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골든마우스’를 최초로 받겠다는 각오다.

한편, 생애 최초 4강 진출을 이뤄낸 전상욱과 <에버 스타리그 2005>에서 박성준에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한 이병민의 행보도 관심사다. 특히 전상욱은 8강에서 대 테란전의 달인 변형태에게 1패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2연승으로 역전하며 4강에 진출했다. 자신이 왜 우승후보로 지목되는지를 증명한 것. "3대 0으로 셧아웃 되도 좋으니 결승에는 꼭 가보고 싶다"고 4강 진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4강 1회차-11월1일(수)]

이윤열 vs 이병민

 

1경기 알카노이드

2경기 신 백두대간

3경기 타우크로스

4경기 아카디아2

5경기 알카노이드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4강 2회차-11월3일(금)]

오영종 vs 전상욱

 

1경기 아카디아2

2경기 알카노이드

3경기 타우크로스

4경기 신 백두대간

5경기 아카디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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