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이크로 소프트(이하 MS)는 31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BEST OF XBOX360 TOUR’행사를 가지고 올 하반기와 2007년 상반기 출시예정 스케줄을 발표했다.
우선 XBOX360 최대 기대작 ‘기어즈 오브 워(Gears of War)’는 오는 11월 10일 한글판이 국내 정식 발매된다. MS측은 ‘기어즈오브워’ 국내 발매를 위한 한글화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오는 11월 10일 국내 정식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행사장에서는 한글버전 ‘기어즈오브워’의 시연이 이루어져 발매임박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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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즈 오브 워 |
블루 드래곤, 음성까지 한글화 해 2번 출시
두 번째로 히로노부 사카구치, 아키라 토리야마, 노부오 우메마츠 등 일본의 명인들이 제작에 직접 참여한 ‘블루 드래곤(Blue Dragon)’은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성까지도 한글화 하는 등 완벽한 로컬라이징 과정을 거쳐 출시될 전망이다.
또 로컬라이징 제품 발매 이전에 12월 일본과 동시발매도 진행될 예정. 한국 MS 조 혁 차장은 “블루 드래곤은 12월 7일 일본 출시와 동시에 국내에서도 발매되며, 이후 텍스트와 음성을 한글화 한 로컬라이징 제품을 내년 1/4분기 출시한다”고 밝혔다. 즉 ‘블루드래곤’은 한국에서 두 번 발매된다.
이 외에도 GTA 시리즈의 아버지 데이빗 존스가 제작한 액션게임 `크랙다운(CrackDown)`, 레어(Rare)에서 개발한 시물레이션 게임 `비바 피냐타(Viva Piñata)` 등이 각각 한글화, 로컬라이징 과정을 거쳐 올 연말에서 내년 상반기 사이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MS 본사에서 글로벌 제품 담당자(Global Product Manager) 희스 경(Hess kyung)씨와 태 리(Tae Lee)씨가 방문해 직접 시연을 진행하고 게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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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드래곤
▲ 태 리(오른쪽)와 희스 경(왼쪽) 뒤로 `기어즈오브워` 한글판의 영상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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