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게임전문기업으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게임개발업체 2곳에 지분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차기작 개발을 위한 투자 자금형태로 모웰소프트(대표 송대현) 지분을 인수했다. 단 모웰소프트의 경영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인력도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2002년 4월 설립된 ‘모웰소프트’ 는 온라인 게임 전문개발사로 2004년 5월부터 자체 개발한3D 전차 MMO게임 `블리츠 1941`의 서비스를 시작, 현재까지 `블리츠 1941`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오고 있다.
드래곤플라이측은 ‘블리츠 1941’이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장르로서 ‘스페셜포스’와 기술적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주유저층인 20~30대 남성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어 ‘스페셜포스’ 의 유저층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드래곤플라이는 게임의 명가 ‘손노리’의 핵심멤버가 회사대표 및 직원으로 구성된 게임개발사 토리소프트(대표 임광휘)의 지분도 인수했다. 토리소프트는 올해 설립된 신생 게임개발사로 현재 레져액션게임을 개발중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게임개발사 지분 투자를 통해 확고한 게임 제작 역량 강화는 물론 국내 최정상의 FPS 게임 전문 개발사에서 다양한 장르의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통한 게임전문회사로서 탄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우 대표는 “이번에 우수한 전문게임개발사들을 인수하게 된 것도 게임 유저들에게 더 질 좋고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들 중 하나"라며 "앞으로 드래곤플라이는 고객에게 인정받는 최고의 게임전문회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게임개발 확충과 서비스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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