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 겟앰프드를 주제로 한 청소년 드라마 ‘GG’가 MBC 드라마넷을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GG’는 주인공이 게임을 통해 자신의 꿈을 발견할 뿐 아니라 친구, 부모님과 발생하는 갈등 또한 적극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의 성장 드라마로, MBC 드라마넷 p 위성 DMB 채널 9일(목)~10일(금) 저녁 7시 40분 p 케이블 TV 채널 11일(토) 저녁 6시 30분에 방영된다.
윈디소프트는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공이 출전하는 ‘2006 겟앰프드 리그’ 대회 장면 촬영 지원과 캐릭터의 얼굴을 주인공의 실제 사진으로 표현하는 게임 화면 제작 지원 등을 담당했다.
윈디소프트 측은 "청소년이 가장 동경하는 직업으로 프로게이머가 꼽히고, 게임이 수많은 관중을 모으는 e스포츠로 발전하는 등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게임에 대한 시대상을 반영할 뿐 아니라, 청소년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건전한 경쟁의식을 기르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고자 드라마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시트콤 ‘프란체스카’ 및 영화 ‘파송송 계란탁’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이인성(아들 역)과 드라마뿐 아니라 라디오DJ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노현희(엄마 역)가 출연한다.
한편 드라마 제목이기도 한 ‘GG’는 ‘Good Game’ 또는 ‘Give up Game’의 줄임 말로 게임 시작 전 상대방과 좋은 승부를 벌이자는 의미와 게임이 끝난 후 승패를 깨끗이 인정하는 의미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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