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에 걸쳐 진행되는 글로벌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06에 참가, 차세대 그래픽 카드의 기술과 비전을 선보인다.
AMD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 1~5홀, 5만 3000여평 규모로 펼쳐지게 될 이번 지스타2006에서 대규모의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ATI Radeon X1000시리즈의 신제품 X1950 PRO와 X1650 XT의 데모 시연을 통해 수준 높은 그래픽 영상을 선보임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AMD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ATI Radeon X1000시리즈의 신제품, X1950 PRO와 X1650 XT는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과 온라인 게임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HDR(High Dynamic Range)효과와 AA(Anti-Aliasing, 안티얼라이징)기능을 동시 적용하는 ATI Radeon 그래픽카드 고유의 기술을 비롯, 텍스처 필터링 등의 최신 그래픽 기술을 탑재함으로써 세세한 디테일까지 표현한 최고의 영상을 담아낸다.
뿐만 아니라 AMD는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인기 프로게이머 초청 사인회와 루비걸 댄스 이벤트, 퀴즈, 릴레이 쿠폰 이벤트 등의 다양한 행사를 열고 게이머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신제품 그래픽 카드를 비롯한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AMD부스에서는 또한 성공적인 상용화를 시작한 NHN의 온라인 게임 R2와 ATI Radeon 그래픽과의 최적의 궁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ATI Radeon X1950 XTX를 장착한 시스템에서 몬스터 헌터 및 스팟 게임 대전을 구현하여 화려하고 실감 나는 영상과 그래픽 퀄리티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AMD 코리아의 박용진 대표는 “AMD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2006에 참여함으로써 더 많은 일반 게이머 및 PC 사용자들과 그래픽 영상의 혁신적인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참가의의를 밝혔다. 박용진 대표는 이어 “최근 ATI와의 성공적인 합병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AMD는 프로세싱 분야의 통합 등 열린 혁신과 고객 선택의 폭 확대, 업계와의 동반 성장을 이루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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