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지스타2006] 넥슨, FIFA시리즈 개발자 스티브렉츠셰프너 영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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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지스타 2006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유명 개발자인 스티브 렉츠셰프너가 넥슨에 합류, 자사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NPNA(Nexon Publishing North America)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넥슨은 지스타 2006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유명 개발자인 스티브 렉츠셰프너가 넥슨에 합류, 자사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NPNA(Nexon Publishing North America)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렉츠셰프너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SSX 시리즈, FIFA, 트리플 플레이, NBA 스트리트 등 다수의 인기 게임을 개발한 주역으로, 스포츠 게임 및 액션 게임 영역에서 북미 최고의 게임 개발자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일렉트로닉 아츠사의 부사장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직하면서, 렉츠셰프너는 빅(BIG) 브랜드를 출시하는 하는 한편, 런던, LA, 몬트리올, 샌프란시스코 등 EA의 각지 스튜디오를 총괄해 왔다.  

또한, EA의 최대 규모 스튜디오인 밴쿠버 스튜디오의 CCO로 재직하면서 니드 포 스피드, FIFA, NBA 라이브, 플라이트 나이트, 데프 잼, NBA 스트리트 등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게임들의 퍼블리싱을 이끌어냈다.

그는 앞으로 NPNA에서 북미 시장에서의 게임 개발을 이끌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전세계 시장에서 넥슨의 온라인 게임들이 광범위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주력하게 된다.

렉츠셰프너의 합류는 넥슨의 게임 개발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북미 및 유럽 등 신규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렉츠셰프너가 북미 게임 개발자 커뮤니티 내에 큰 영향력을 가진 인물임을 감안하면, 현지 시장에서의 넥슨의 기업 가치를 크게 제고함으로써 향후 우수한 게임 개발자들을 넥슨에 추가로 합류시킬 수 있는 교량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재팬의 데이비드 리 대표는 "알렉스 가든에 이어, 북미 시장에서의 게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해박한 지식을 가진 렉츠셰프너의 합류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를 통해 넥슨이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의 기반을 한층 확고하게 다져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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