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PS3의 일본 발매를 앞두고, 일본 게이머들이 ‘밤샘작전’에 돌입했다.
PS3의 일본 발매를 앞두고, 일본 게이머들이 ‘밤샘작전’에 돌입했다.
11월 11일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일본에서 출시되는 PS3를 구입하기 위해 시내 전자제품 판매점 앞으로 길게 `인간띠`가 만들어졌다. 사실 지난 PS2의 발매 이틀 전 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던 풍경에 비하면 이례적으로 조용한 상황이었다. 이에 전자제품 및 관련 상점 주인들은 “지난 8일이나 9일부터 미리 줄을 서려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영업에 방해가 되어 모두 돌려보냈다”고 설명했다.
현재, 10일 저녁 폐점 직후 PS3를 사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인해 각 상점 앞은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상황. 사람들은 새치기를 방지하기 위해 번호표를 배부하고 있다. 일본 도쿄 신주쿠 요도바시 카메라 앞에는 오후 9시 이후 약 1,000명이 사람들이 모여든 것으로 알려졌다. "더 이상 줄을 서면 구입할 수 없다"라는 직원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행렬은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요도바시 카메라 등 일본 내 대형 점포들은 오는 11월 11일 7시부터 PS3 판매를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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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블로그 KOTAKU에 소개된 PS3 발매 하루 전날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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