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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PS3가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발매했다. 11월 11일 소니는 PS3의 저가형 모델을 49,980엔(HDD 20GB, 한화 약 40만원)의 가격으로 일본 시내 전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단, 60GB 버전은 오픈 프라이스. 이와 함께 소니는 PS3의 온라인 서비스(PLAYSTATION Network)도 개시했다. 소니는 PS3의 초회 출하 대수를 10만대로 한정하고 예약판매를 실시한 바 있다. 하지만 일본 시내 대형 전자제품 양판점에서도 현장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 내 대형소매점인 빅 카메라에서는 소니 쿠다라기 켄 대표가 직접 PS3 발매 카운트다운 세레모니 행사에 참석했다. |
카운트다운 세레모니 현장에서 쿠다라기 켄 소니 대표는 “게임기를 뛰어 넘은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지스탕스’, ‘겐지-신위주란’, ‘기동전사 건담 타겟 인 사이트’, ‘릿지레이서 7’ 등의 동시발매 타이틀과 함께 출하되는 PS3는 당분간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PS3는 북미에서는 오는 11월 17일에, 유럽 및 기타지역에는 내년 3월경 발매될 예정이다. 한국 발매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PS3의 본격적인 판매 돌입에 맞서, 오는 12월 2일 25,000엔의 가격으로 발매 예정인 Wii와의 정면승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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