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미씩 스튜디오의 신작 `워해머 온라인`이 내년 초부터 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
미씩이 관리하는 `워해머 온라인`의 커뮤니티 워 해럴드(www.warherald.com)는 10일 워해머 온라인의 베타테스트 일정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워해머 온라인`은 총 4번의 베타테스트를 거치게 되며 단계를 거치면서 테스터의 범위가 확장된다.
첫 번째 테스트(베타 1.7)는 2007년 초 실시되며 미씩의 테스터들과 자발적으로 지원해 선정된 테스터들이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 테스트(베타2)는 기밀유지 협약서(NDA)를 작성하는 조건 하에 일반 테스터들이 참여할 수 있다. ‘다크에이지 오브 카멜롯’의 유저와 지면 매체 웹 매체 그리고 길드 콘테스트 우승 길드들이 초청된다. 약 1000명 정도가 테스터로 초청되며 2007년 초봄에 실시될 예정이다.
세 번째 테스트(베타3)는 현재 `워해머 온라인`의 뉴스레터를 수신하는 이들이 테스터로 선정된다. 미씩은 뉴스레터 수신자 중 무작위로 수천 명 이상을 뽑을 계획이다. 세 번째 테스트는 2007년 여름에 실시될 예정.
마지막 테스트인 네 번째는 테스트는 기밀유지 협약서(NDA) 작성이 필요없는 오픈 베타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미씩은 “웹에 접속할 수만 있으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형식의 오픈 베타테스트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미씩은 이 단계에서 그동안 베타테스트에 참여했던 모든 이들이 테스터로 초청될 것이라고 밝혔다.또 각종 관련매체를 테스트에 참여시킬 계획. 마지막 테스트가 진행될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한국에서 `워해머 온라인`의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뉴스레터 수신자로 무작위 선정되는 방법이 유일하다. ‘워해머 온라인’의 뉴스레터 수신은 공식 홈페이지(www.warhammeronline.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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