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오는 17일부터 제이투엠소프트가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Raycity)’ 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쾌적한 오픈베타 서비스를 위해 최종적으로 서버 등 게임 시스템을 점검하는 과정.
네오위즈는 최대한 많은 게이머들의 참여를 위해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참여할 PC방을 등록하는 것만으로 누구나 테스터로 선정될 수 있게 했다. 1, 2차에 선발된 테스터들은 별도의 신청과정 없이 16일부터 접속이 가능하다.
최종 테스트에서는 레이시티의 메인 시나리오가 공개되고, 새로운 미션 타입인 추격/도망/미행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추격/도망/미행 미션은 각각 도망가는 자동차를 쫓아가 차체를 부딪쳐 공격하거나, 특정 자동차와 주어진 거리만큼 떨어지거나, 일정 거리를 두고 자동차를 미행하면 완수되는 미션들이다.
또 현존하는 15종의 차량 음향을 녹음해 활용한 게임답게 현장감이 살아있는 사운드는 다른 온라인 레이싱 게임과의 비교가 어색할 정도로 차별화된 소리를 자랑한다고 네오위즈측은 밝혔다.
네오위즈는 오픈베타 서비스 전 최종 테스트인 만큼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에 한해, 게임 프로필명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해줄 계획이다. 프로필명은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 후 7일동안 보존되어 다른 게이머가 자신의 프로필명을 먼저 등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제이투엠소프트 방경민 대표는 “실제 차량에서 발생되는 음향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는 게이머들에게 기존에 맛보지 못한 현장감을 선사해 줄 것”이라며 “AI 강화로 추가된 미션 등 게임 시스템을 통해 실제 도시에서 느껴보지 못한 질주의 쾌감을 레이시티에서 즐겨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도심의 실존하는 5천여개의 건물과 1만여개의 간판, 100 km에 달하는 주요도로까지 완벽하게 재현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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