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미 최대 이통사에 ‘놈’ 직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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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지난 11월 10일(미국 시간)부터 미국 최대 이통사인 싱귤러(Cingular Wireless)에 ‘놈(NOM)’이 서비스된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지난 11월 10일(미국 시간)부터 미국 최대 이통사인 싱귤러(Cingular Wireless)에 ‘놈(NOM)’이 서비스된다고 밝혔다.

싱귤러는 5천 7백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이동통신사.

특히 이번 놈 서비스는 한국의 오리지널 모바일게임이 현지 퍼블리셔를 거치지 않고 직접 서비스 하게 된 것. 앞서 게임빌은 싱귤러와 계약을 맺고 연간 7~8개의 게임을 서비스 하기로 했으며, 이번 놈 서비스에 이어 게임빌의 모바일게임들이 차례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게임빌 측은 올해 3월부터 미국 LA에 현지 법인을 세우는 등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제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놈은 이미 해외에서 모바일 원버튼게임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이번 미국 시장에서의 흥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놈의 이번 미국 서비스를 맞아 IGN, Modojo, Wireless Gaming World 등 게임 전문 사이트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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