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글로벌 리그 대만팀 3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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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2006 신한 프리스타일 글로벌리그’에서 대만의 ‘ENAH’팀이 3위를 차지했다.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2006 신한 프리스타일 글로벌리그’에서 대만의 ‘ENAH’팀이 3위를 차지했다. 한국, 대만, 중국, 필리핀, 미국 등의 지역에서 선발된 10개팀은 지난 17일부터 제주 국제컨베션 센터에서 ‘2006 신한 프리스타일 글로벌리그’ 본선을 치뤄왔다.  

3전 2선승제로 진행된 3.4위전에서 ‘ENAH’팀은 미국의 ‘Test Tostern’팀을 2대 0으로 물리치고 3위를 차지하며 상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ENAH’팀은 1경기 초반부터 골 밑과 외각을 장악하며 ‘Test Tostern’을 압박했다. 골 밑을 완벽하게 제압한 ‘ENAH’팀은 3점슛을 자유자재로 성공시키며 큰 점수차로 승리를 거뒀다. 2경기 역시 실력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 ‘ENAH’팀의 압승. ‘ENAH’은 골 밑에서 리바운드를 장악하며 34대 16의 더블 스코어로 대회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곧 이어질 결승전에서는 한국 대표팀인 ‘why?’팀과 ‘why 지대’팀이 맞붙는다.      

▲ 3위를 차지한 대만의 ‘ENAH`팀

▲ 미국대표‘Test Tostern’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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