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기어즈 오브 워는 3부작`</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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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스튜디오의 비디오 게임 `기어즈 오브 워`가 3부작으로 기획되었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추측은 MS의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제프 벨의 발언에서부터 비롯됐다.

에픽 게임즈의 XBOX360 게임 `기어즈 오브 워`가 3부작으로 기획되었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추측은 MS의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제프 벨의 발언에서부터 비롯됐다.

게임데일리 비즈(biz.gamedaily.com)는 20일 ‘기어즈 오브 워’의 발매를 다룬 기사에서 "게임의 최종적인 목표는 마커스 피닉스(`기어즈 오브 워`의 주인공)를 ‘기어즈 오브 워 3부작(trilogy)’의 영웅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MS의 부사장 제프 벨의 발언을 인용했다. Trilogy는 주로 3부작으로 구성된 연극이나 소설 등을 통칭하는 용어.

`기어즈 오브 워`의 연작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미 에픽 게임즈의  디자이너 클리프 브레진스키(Cliff Bleszinski) 등이 언급한 바가 있지만, MS 고위인사가 직접적으로 이같은 사실을 표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련의 발언들과 특정 스토리를 따라 진행되는 게임의 특성을 보았을 때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기어즈 오브 워`가 시리즈로 등장할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해외 게임전문 매체들 역시 " `기어즈 오브 워2`, `기어즈 오브 워3` 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프 벨은 "게이머들은 게임에서 멋진 스토리를 원한다. 또 이야기 속에서 흥분을 느끼고 두려워하길 원한다"며 "게이머들은 ‘기어즈 오브 워’를 플레이 하면서 마커스를 통해 극단적인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자포자기하는 심정, 고독감 등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 `기어즈 오브 워`의 주인공 마커스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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