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연구소(NASA)가 최근 게임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가 최근 게임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뉴스 블로그 ‘KnowProSE.com’에 따르면 나사 산하 기관 ‘NASA`s Learning Technologies office’는 비디오 게임 개발을 위한 예산을 할당 받고 게임개발에 착수, 현재 10분에서 20분 분량의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냈다. 프로토 타입에는 달에 건설된 국제 우주 정거장을 가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프로젝트에는 FPS 게임 ‘아메리카 아미’의 개발팀과 미 과학자 연합(FAS)이 참여하고 있고, 에픽 게임즈의 게임엔진 ‘언리얼 3’가 쓰이고 있어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로서는 2020년과 2035년에 각각 달과 화성으로 인간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 나사가 우주탐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 하지만 ‘언리얼3’와 같은 상용 게임엔진을 쓰고 있는 것을 볼 때 상업적인 결과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이에 대해 나사 측의 한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에는 상용 게임 개발자들과 두 개의 대학기관 그리고 두 분야의 나사 임원진들이 투입되어 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세 분야의 목적을 모두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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