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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온라인`의 개발사 노아시스템이 차기작 ‘브리스톨 탐험대’를 11일 전격 공개했다. ‘보물섬’이라는 가제로 알려졌던 ‘브리스톨 탐험대’는 노아시스템이 3년 동안 비밀리에 개발해 온 프로젝트. 영국 명작소설 ‘보물섬’에서 모티브를 따와 기본적인 MMORPG에 어드벤처 요소를 가미한 본격적인 모험 MMORPG를 표방하고 있다. 게이머는 직접 브리스톨 탐원대원이 되어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겪게 된다. 아기자기한 5등신의 캐릭터들은 자신의 보물을 찾기 위해 복잡한 미로를 찾아나서거나 퍼즐을 푼다. 물론 보물을 찾아나선다는 점에서 동화 ‘보물섬’의 컨셉을 따왔지만, 전반적인 게임전개는 동화와는 전혀 다르다. |
또 게임 내에는 여러 개의 보물섬들이 존재하며, 게이머들은 섬을 쟁취하기 위해 세력다툼을 벌이게 된다. 이때 섬과 섬 사이는 배를 타고 항해한다. 하지만 ‘대항해시대’처럼 항해를 하며 교역을 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보물섬에서는 단지 최고의 보물, 그리고 보물섬을 빼앗는 것이 목표다.
`나이트 온라인`을 성공으로 이끈 노아시스템의 박재덕 대표는 2006년 6월 퍼블리셔인 엠게임으로부터 독립해 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을 개발한 전(前) KRG소프트 박지훈 대표와 함께 구름인터렉티브를 설립하였다.
구름인터렉티브 박재덕 대표는 “브리스톨 탐험대는 RPG의 방대한 모험요소와 국내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MMORPG의 특징을 잘 결합시킨 게임"이라며 "2007년 MMORPG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화제작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브리스톨 탐험대는 내년 상반기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중이며, 구름인터렉티브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구름 박재덕 대표, 신작MMORPG 보물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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