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부분유료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저들이 술렁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한빛소프트 측이 올해 상반기 최고 기대작이었던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부분유료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12일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내부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부분유료화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아직 정확한 일정이나 기존 유저에 대한 보상책 등 부분유료화 전환 계획에 대해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최근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게임 내 대대적인 컨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정치시스템의 실현을 예고한 바 있다.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승급시스템과 18세 이상의 연령제한 서버에서 실시하는 PK시스템을 업데이트하며 정치 시스템의 기초를 마련했다.
현재 유저들은 “회사 측에서 이미 피씨방 업주들 측에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부분유료화로 전환할 것이라는 공지를 했다.”며 기존 월 정액제 사용자들에 대한 보상이나 환불에 대한 문의를 나누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제라’, ‘썬’ 등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게임들의 부분유료화 정책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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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온라인게임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을 앞두고,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최대 컨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부분유료화 전환이라는 승부수를 던질 만하다.”며, “이번 겨울 방학에는 ‘헬게이트: 런던’이나 ‘아이온’, ‘아바’, ‘라그나로크 2’등 대작게임들이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특단의 조치가 더욱 필요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올해 초 오픈베타테스트에 들어가, 지난 7월 월 19,800원으로 정식서비스를 실시해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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