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온라인게임 ‘라테일’이 게임팟과 함께 12월 15일부터 3일간, 일본에서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액토즈소프트는 온라인게임 ‘라테일’이 게임팟과 함께 12월 15일부터 3일간, 일본에서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게임팟은 지금까지 ‘팡야’, ‘군주’, ‘카발온라인’ 등 다수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해 온 일본 내 대표적인 퍼블리셔. 내년 자사의 주력 타이틀로 라테일을 내세우며, 이번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으로 그 동안 축적된 마케팅력을 총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라테일은 화려한 아바타 꾸미기 기능과 강력한 아이템 시스템 등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캐릭터 중심의 게임으로, 국내 클로즈베타테스트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또한, 일본에서도 유명한 ‘아스가르드’, ‘어둠의 전설’의 개발자 신성진 실장이 개발했다는 점도, 라테일에 대한 현지의 기대감을 높여주었다.
게임팟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라테일은 약 7개월에 걸쳐 치밀한 로컬라이징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캐릭터 이미지부터, 컨셉화까지 현지에 맞도록 세밀한 수정작업을 거쳐, 새롭게 태어났다.
게임팟의 우에다 슈헤이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로컬라이징 작업에 치중한 것은 그 만큼, 회사 자체적으로도 라테일에 대한 기대가 높기 때문”이라며 “2007년 일본의 온라인게임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며, 그 중심에 게임팟과 라테일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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