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 2006 현대자동차컵 챔피언십 성공적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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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계의 기린아로 주목받고 있는 `피파온라인`의 2차 리그 `2006 현대자동차컵 피파온라인 월드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이 관중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21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e스포츠계의 기린아로 주목받고 있는 `피파온라인`의 2차 리그 `2006 현대자동차컵 피파온라인 월드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이 관중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21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네오위즈는 일렉트로닉 아츠(EA)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의 최강자를 선발하는 `2006 현대자동차컵 EA  FIFA ONLINE 월드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에서 1승 1무의 성적으로 전경운-박윤서조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파상공세를 펼친 김정민-성열우조에 맞선 전경운-박윤서조는 1차전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국제 경기경험이 풍부한 노련미로 동점골과 추가골을 성공해 어웨이 경기를 3-1 승리로 이끌었다. 치열한 접전으로 펼쳐진 2차전에서는 3-3으로 비겼으나 원정경기 득점 우선원칙에 따라 전경운-박윤서조가 결국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신형 아벤떼 디젤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팽팽한 긴장 속에 안타깝게 2위를 차지한 김정민-성열우조는 500만원을 수상했으며, 결승 경기만큼이나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친 김훈식-김영일조, 김관형, 황상우조는 차례로 3, 4위를 기록해 각각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을 수상했다.

한편 대회 우승을 차지한 전경운-박윤서 “2006년은 최고의 한 해로 기억될 것”이라며, “2007년에도 `피파온라인`을 통해 e스포츠의 정상에 서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에만 3만 여 명의 게이머가 참가, 역대 e스포츠 대회 온라인 예선 참가자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3만 여명의 참가자가 각축전을 벌여 선발된 최종 본선 진출자 32명(16팀)이 EA SPORTS™ FIFA ONLINE의 최강 파워를 과시, e스포츠계 국민게임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06 현대자동차컵 피파 온라인 월드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 흥미진진한 경기모습은 오늘 저녁 오후 6시 30분에 MBC게임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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