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랜드매스 `누가 메카닉은 안된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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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CTX는 FPS게임 `랜드매스`의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효성 CTX의 FPS게임 `랜드매스(개발사 웨이포인트)`가 26일부터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실시한다.

이번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는 지난 두 차례에 걸친 테스트 결과를 반영해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디펜더’와 ‘엔지니어’가 새롭게 추가되어 ‘랜드매스’의 고유 병과인 ‘모래츠’ 4종이 모두 구현됐으며, 최대 42명까지 전투가 가능한 ‘메르데스’를 포함해 신규 맵 3종이 추가 공개된다.

또한 ‘유도형 무기’, ‘채프’, ‘둠레이더’, ‘지뢰’ 등의 특수장비 및 다양한 미션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오퍼레이션 모드’도 추가되어 각 병과의 특성과 전략을 바탕으로 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효성 CTX 이병조 본부장은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 FPS게임과는 다른 랜드매스만의 고유한 특징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롭게 추가된 요소들의 게임성 및 전체적인 밸런싱과 안정성 테스트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랜드매스의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총 2만명 규모로 이루어지며, 테스트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접속이 가능하다.

랜드매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랜드매스 공식 홈페이지(www.landmas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랜드매스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인터뷰 ◆

 
  ▲ 랜드매스 개발사 웨이포인트 정준석 대표

 Q. 이번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새롭게 추가되는 요소는 무엇인가?

게임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모랫츠(MO-RATS)’의 전 기종을 모두 추가했고, 그에 따른 무기와 병과별 특징을 강조했다.

이번에는 단순히 ‘디펜더’와 ‘엔지니어’ 등 캐릭터 2종이 추가된 것이 아니라 ‘디펜더’의 유도 미사일에 대응하는 채프 시스템이 전 기종에 탑재되었다.

또한 ‘엔지니어’의 레이더, 마인 등이 전체적인 팀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등 총체적인 밸런스 조절과 전략적인 흐름에 포인트를 맞췄다. 물론 1, 2차 테스트에 비해 전체적인 맵과 그래픽 최적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Q. 새롭게 추가된 모랫츠 ‘디펜더’와 ‘엔지니어’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디펜더’는 육중한 몸체에서 뿜어나오는 압도적인 화력전을 모티브로 제작한 기체다. 기본무기로 개틀링 건을 장착하고, 가장 큰 특징인 어깨 견착식 유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지원이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스피드는 다른 기체에 비해 느리지만, 화끈한 화력을 뿜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

‘엔지니어’는 타 클래스에 비해 떨어지는 화력과 장갑을 절묘한 컨트롤로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춘 기체다. 초기 컨셉 자체를 정보 지원 기체로 설정한 것도 그런 맥락의 일부분이다. ‘엔지니어’는 둠 레이더를 사용해 적을 탐지하는 것은 물론 보조무기로 사용하는 지뢰를 곳곳에 설치해 다수의 적을 섬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오픈 시기에 맞춰 보이스 채팅이 지원되면 엔지니어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새로 추가된 모렛츠 디펜더(좌)와 엔지니어(우)

Q. 최대 42명까지 전투가 가능한 ‘발키리’를 포함해, ‘메르데스’, ‘마스 제2 항구’ 등 신규 맵이 추가됐는데, 이들 맵의 주요 특징은?

초기 월드맵 소개에서 알 수 있듯 ‘랜드매스’는 단순히 세계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때문에 현재 공개된 맵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작될 모든 맵들은 각 국가별로 지역적인 특색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메르데스’는 초기 오퍼레이션 전용맵으로, 다소 생소해보이지만 왕이 거주하는 성의 지하 비밀 연구소 모티브로 제작했다. ‘발키리’는 처절하게 파괴된 시가전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개발진들은 보다 사실적이고 긴박감 넘치는 전장을 표현하기 위해 대칭구조가 되는 단조로운 맵을 피하고, 최대한 양팀의 밸런스를 절묘하게 유지하면서도 전략적인 전투를 맛볼 수 있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VM - A TYPE Launcher


 SRE-15 Mine


 V1-PDB heavy machine gun


 ERE-15 Sensor 지향형

▲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추가된 무기들

Q. 이번 3차 테스트에 ‘오퍼레이션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달라.

오퍼레이션 모드는 앞으로 업데이트될 시나리오 모드의 맛보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일정한 미션을 두고 양팀간의 공격과 방어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단순 폭파 미션 등은 초반에 배제하고 최대한 SF적인 요소를 살렸다. 오퍼레이션 모드는 데스매치와는 달리 한번 죽으면 부활이 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스릴 넘치는 게임전개가 가능하고 플레이 타임도 짧다는 장점이 있다.

Q.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중점적으로 테스트 할 부분은?

우선 ‘랜드매스’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모랫츠(MO-RATS)’ 4종의 밸런스 테스트다. 현재 공개된 4종의 ‘모랫츠’는 앞으로 제작될 후속 기종의 모태가 되는 기체이기 때문에 초반의 밸런스 작업은 정말 중요하다. 모랫츠에 장착되어 있는 각종 병장기들을 모두 포함하면 상당히 복합적인 부분까지 테스트를 거쳐야한다. 또한 끊임없이 논의되고 있는 맵 밸런스 역시 중점적으로 테스트하려고 한다.

Q. 3차 테스트 이후 ‘랜드매스’에 추가될 주요 컨텐츠는?

3차 테스트가 끝나면 빠른 시일 내에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할 생각이다. 향후 추가될 대표적인 컨텐츠로는 상점의 기능과 함께 자신의 ‘모랫츠’를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GARAGE, 각종 탑승장비와 그에 맞는 대규모 전장을 공개할 것이다. ‘랜드매스’의 대표적인 브랜드 컨텐츠가 될 시나리오 모드와 지역 점령전은 대규모 작업와 기간이 필요한 만큼 오픈 이후 공개 스케줄을 결정할 예정이다.

Q. ‘랜드매스’가 기존 온라인 FPS게임과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소재 자체가 `메카닉`이라는 부분을 들 수 있다. 국내에서는 메카닉이라는 소재가 환영받지 못한다는 통설이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국내에도 전세계 어느 국가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메카닉 매니아와 많은 팬들이 존재한다.

또한 랜드매스는 기존 온라인 FPS게임이 보여주는 소규모 전투가 아닌 40~50명 이상의 인원이 즐기는 대규모 전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퀄리티를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면서도 대규모 전장을 구현하기 위해 오늘도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랜드매스’는 메카닉이라는 소재만이 가질 수 있는 특징과 장점을 잘 살려 게임에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그런 아이디어와 노력들이 잘 반영되었을 때 닫혀있던 국내 메카닉 팬들의 마음을 열어줄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메카닉 계열의 게임이 성공할 수 있는 첫번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랜드매스 신규 스크린샷 ◆

  

▲ 신규맵 `발키리` 
 

 ▲ 신규맵 `메르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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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출시일
게임소개
`랜드매스’는 기존의 FPS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치밀한 세계관 설정과 3개 세력간의 대립구도를 실제 게임 플레이에 반영하여 스토리가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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