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28일부터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시작하는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고스트 모드를 공개한다.
고스트 모드는 `크로스파이어` 2차 CBT에서 경험할 수 있는 주요 컨텐츠. 쉽게 말해 투명인간과 맞서 전투를 벌이거나, 게이머 스스로 투명인간이 되어 적진으로 침투 임무를 완수하는 모드이다.
고스트 모드에서 고스트를 선택한 진영은 움직일 때를 제외하고 완전히 투명한 상태가 되어 상대 진영을 폭파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단 고스트 진영은 오직 칼만을 무기로 쓸 수 있고 발소리, 숨소리 등은 고스트 상태에서도 여전히 노출된다. 또 이동시에도 미세하게나마 움직임이 포착된다.
반대로 고스트의 상대진영은 고스트들이 올 방향을 미리 예측하고 대기하다 예측사격, 연막탄 또는 상대의 발소리, 숨소리 등의 징후를 포착해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
게임메카는 클로즈베타테스트 직전 개발사를 방문해 개발진들이 직접 플레이 한 고스트 모드를 담아봤다. 동영상에서는 연막탄, 물의 파동을 이용해 고스트를 잡는 장면과, 고스트들이 폭탄을 설치해 미션을 완료하는 전 과정이 담겨져 있다.
`크로스 파이어` 개발사 스마일게이트의 권혁빈 대표는 "실제로 러시아, 일본 미국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수 섬유를 이용한 `투명군인 프로젝트`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모드의 배경을 밝혔다.
권 대표는 "현재 많은 수정 작업을 거쳐 고스트모드의 밸런싱을 잡아놓았다. 고스트 모드를 통해 다른 FPS게임에서 느낄 수 없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스트 모드가 추가된 `크로스 파이어`는 오는 28일부터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
클릭하면 각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고스트 모드
▲ 일반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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