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도 UCC 바람 타고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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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마후라의 절묘한 타이밍`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동영상은 게임빌의 직원들이 곧 출시할 게임 `절묘한 타이밍`을 홍보하고자 자체 제작한 동영상이다.

최근 네티즌들의 UCC(User Created Content) 열풍과 함께 한 모바일게임 회사 직원이 자체 제작한 이색 UCC 동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고 있다.

‘빨간 마후라의 절묘한 타이밍`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동영상은 게임빌의 직원들이 곧 출시할 게임 `절묘한 타이밍`을 홍보하고자 자체 제작한 동영상이다.

‘절묘한 타이밍’의 콘셉트에 맞게 절묘한 순간을 기발하게 표현한 이 동영상은 판도라 TV를 통해 선보인 후, 여러 동영상 사이트를 중심으로 퍼졌고, 최근에는 공중파 시청자 참여 비디오프로그램에서 베스트 동영상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이 동영상에 출연한 게임빌 절묘한 타이밍 제작팀의 양기정 과장(디자이너, 31세)은 “처음엔 그냥 재미있을 것 같아서 참여했는데, 이렇게 호응이 클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촬영 중에 쑥스러운 장면도 많았지만, 마치고 보니 유저들이 스스로 하나의 컨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절묘한 타이밍 제작팀은 곧 2탄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모바일 원버튼게임 ‘절묘한 타이밍’은, 깜찍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6개의 미니게임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저가 게임 플레이 중 절묘한 타이밍에 도달하는 순간 들리는 ‘절묘~’라는 독특한 사운드가 독특하다. ‘절묘한 타이밍’은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절묘한 타이밍’ UCC 동영상 바로 보기 http://julmyo.gamev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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