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코리아, 자사제품 ‘모조품’에 강력 대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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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 기업 로지텍코리아가 자사의 제품 및 상표를 흉내 낸 가짜 제품들 즉, 모조품에 대해 강력한 대응방침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 기업 로지텍코리아가 자사의 제품 및 상표를 흉내 낸 가짜 제품들 즉, 모조품에 대해 강력한 대응방침을 발표했다.

현재 로지텍코리아는 PSP주변기기의 대명사로 알려진 로지텍 플레이기어 포켓(LogitechPlayGear Pocket)의 모조품에 대한 형사 고발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총 10개의 판매 업체가 고발되었고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들 모조품 중에는 일본 직수입 제품인 것처럼 포장을 해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어 제품구입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로지텍코리아는 밝혔다.

또한 정품에 비해 유난히 싼 가격이나, 제품 패키지의 모양과 언어 등이 정품과 다른 경우가 많아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해야 하며 로지텍코리아를 통해 정식으로 수입되어 유통되고 있는 제품이 아닌 병행 수입제품의 경우도 국내에서 정상적인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소비자들의 현명한 구매가 요구된다.

IT가전 업계의 지적재산권 확립 등을 위해 앞으로도 로지텍코리아는 모조품 수입사는 물론 판매사까지 단속하는 등 지속적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로지텍코리아의 서수경 지사장은 “모조품 수입업체와 판매업체 단속에 힘을 쏟아 모조품 유통에 대해 적극대응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방 사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모조품이 결코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기술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T 가전과 관련한 모조품 제작, 판매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중국에서 가짜 LG 상표를 부착한 제품을 적발, 신고하여 불법공장 경영자들이 형사처벌을 받았으며, mp3p 업체 엠피오도 자사 mp3플레이어 디자인을 도용한 중국제품 유통 업자를 고발, 검찰이 약식 기소하는 등 모조품과의 전면적인 대응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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