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감독 우베 볼, “올해도 나의 영화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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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와 권투시합을 벌여 화제가 됐던 우웨 볼은 자신의 2007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해 역시 각종 인기게임 타이틀들이 그의 물망에 올랐다.

비평가와 권투시합을 벌여 화제가 됐던 영화감독 우베 볼(Uwe Boll)이 자신의 2007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해 역시 각종 인기게임 타이틀들이 그의 물망에 올랐다.

우베 볼은 인기 게임 타이틀을 B급 영화로 만들어 원작을 훼손시킨다는 원성을 사는 한편, 비평가와 권투 시합을 벌이는 등 엽기적인 행각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감독이기도 하다.

이번에 그의 눈에 포착된 타이틀은 모두 5개. 촬영이 거의 완료된 ‘던전 시즈’, ‘포스탈’을 포함, 새로 촬영에 들어갈 ‘파 크라이’, ‘어둠 속에 나홀로 2’, ‘블러드레인 2’가 여기에 속한다.

우베 볼은 “현재 파크라이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Ubi소프트와 영화화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 중”이라고 말하면서 “빠르면 이번 년 3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많은 게이머들이 그가 만들 영화에 우려를 표하면서 한편으로는 어떤 엽기적인 영화가 만들어질지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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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출시예정인 우웨 볼의 작품, `던전 시즈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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