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에서 개발중인 XBOX360용 미소녀 게임 `아이돌 마스터`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됐다. 게임 캐릭터들이 무대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선 아이돌 마스터의 사운드 뮤직과 춤 동작의 매끄러움을 맛볼 수 있다.
반다이남코에서 개발중인 XBOX360용 육성 시뮬레이션게임 `아이돌 마스터`의 콘서트 동영상이 공개됐다. 게임 캐릭터들이 무대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선 아이돌 마스터의 사운드 뮤직과 춤 동작의 매끄러움을 맛볼 수 있다.
아이돌 마스터에서 게임머는 연예기획사 신입사원이 되어 각자 독특한 개성을 가진 미소녀들을 스타로 키워내야 한다. 또 이 미소녀들이 무대에서 펼치는 춤과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미소녀 게임의 특징과 육성 시뮬레이션이 복합되 있는 셈.
아이돌마스터는 현재 일본 아케이드게임업소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콘솔게임기로 발매하게 된 것. 게임의 제작진은 남코계열의 개발사 위주로 구성됐다. 업소용 본편의 디렉터로는 ‘바이오하자드2’의 이시하라 아키히로(石原章弘), 이 게임의 프로듀서는 ‘모토GP 1, 2’와 ‘디스 바이 디그리스 철권: 니나 윌리암스’의 사카우에 요우조(坂上陽三)가 맡았다. 그 외 ‘나디아’, ‘자이언트 로보’, ‘루나’ 시리즈의 원화작가와 애니메이션제작자들이 게임제작에 참여했다.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스팀과 에픽서 ‘출시 불가’ 판정된 게임, 검열 논란 불러
-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GTA 6, 전 락스타 직원에 의해 또 정보 유출
- 페그오 개발자 신작 '츠루기히메' 내년 앞서 해보기 출시
-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약속과 다른 유료 클래스, 라스트 에포크 스팀 평가 '나락'
- [이구동성] 게임업계의 허술한 문단속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