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자사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2’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4개국과 5,450만 달러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상하이 더 나인 컴퓨터 테크놀로지’사와 상용화 시작일로부터 4년의 계약 기간을 조건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주요 게임 수출국인 일본, 태국, 대만에 이어 중국까지 성공적인 해외 배급을 이뤄냈다. 이는 지난 해 12월 27일에서 29일까지 3일간에 거쳐 진행된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의 성공적인 실시에 따른 것.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2’를 공개하기 전인 지난 해 9월 일본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와 3년, 태국의 ‘아시아소프트’와 2년간의 현지 배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11월에는 대만, 마카오, 홍콩 지역 배급을 위해 ‘감마니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사와 3년 계약을 맺었다.
해외 서비스 계약 체결로 그라비티는 이들 지역에서 라이센스 비용과 미니멈 개런티를 포함 총 최소 5,450만 달러의 수익을 기대하게 되었고, ‘라그나로크 온라인 2’의 아시아 시장진입 성공 여부에 따라 더 많은 수익 잠재성을 기대하고 있다.
류일영 그라비티 회장은 “이번 계약은 최근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의 성공적인 실시에 따른 결과로 본다”면서 “‘라그나로크 온라인2’가 회사의 올해 수익향상 외에도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유망한 시장인 중국에 계약을 확정 지은만큼 우리는 중국, 대만, 마카오, 홍콩 시장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가장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사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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