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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CF 모델, 방송 VJ, 뮤지컬 배우. 미모의 여성들이 하나의 문파(길드)에서 뭉쳤다. 오직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쭉빵전설’ 문파가 바로 그곳. 성숙한 미를 내뿜는 그녀들의 매력 때문일까, 이미 그녀들이 활동하는 `하남 서버 1채널` 내에서 많은 화제를 만들어 불러일으키고 있다. 게임메카는 게임방송 촬영현장에서 그녀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처음 인터뷰를 시작했을 때, 문파 구성원들의 이력과 미모가 화려하기에 ‘포장된 얌전한 공주’들을 상상했지만 그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움도 그녀들을 빛나게 했지만 솔직담백! 그것이 바로 그녀들이 가지고 있는 진짜 매력포인트였기 때문이다.
독자들 중에 ‘혹시 개발사에서 만든 프로모션 아니야?’라는 의심을 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필자 역시 그랬다). 하지만 쭉빵전설(이하 쭉빵문파) 문파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녀들이 대단한 용천기 매니아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성계기도 비슷한 직종에 종사하면서 친분이 생겨 같이 온라인 게임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인터뷰 도중에도 서로 갖가지 농담을 주고 받으며 친분을 과시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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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No.One 이름:박경희 경력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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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No.Two 이름:황시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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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신저가 따로 필요 없어요
레이싱 모델로 유명한 ‘이현진’씨의 문파 자랑이다. 그녀들 모두 “용천기 접속해” 한 마디면 다른 친목활동이 필요 없을 정도로 게임 내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오늘 하루에 있었던 일이나 못했던 이야기, 재미있는 수다까지 모두 게임을 함께 플레이 하면서 풀어낸다.
온라인 게임을 많이 해본 게이머에겐 이러한 재미가 당연한 듯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쭉빵문파원 대부분이 온라인 게임 경험이 없다 보니 게임 내에서 언니, 동생들과 채팅을 즐기는 것 자체가 마냥 즐거운가 보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까지 될 줄은 몰랐어요” 쭉빵문파의 ‘왕언니’ 황시내씨의 말이다. 그녀들이 용천기를 접하게 된 계기는 현재 문주인 박경희씨에 의해서다. 평소 알고 지내던 게임계 지인이 박경희씨에게 용천기를 소개한 것. 평소 오프라인에서 알고 지내던 현재 문파원들이 하나 둘 용천기를 시작했고 지금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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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No.Three 이름:이현진 |
☆ 프로필 No.Four 이름:채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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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학살(일명 뒤치기)에 노이로제가 걸릴 것 같아요” 게임을 하면서 화가 났던 적도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박경희씨의 대답이다. 여러 명이 몰려다니면서 다른 진영 플레이어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이다. “잠깐 다른데 보는 사이에 여려 명의 적플레이어에게 제 캐릭터가 죽어가는 걸 보면 마음이 아파요”라고 이야기하는 그녀의 말에 공감하지 않을 게이머는 없을 것이다.
★ 모두 나름 쭉빵이예요
“다들 나름대로 쭉빵해요~” 문파명을 결정한 동기에 대해 물어보자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들답게 자신있는 말투로 대답했다. 문파원들의 직업이 직업인 만큼 자신을 어필하는데 낯설어하지 않았다. 오히려 “여름이 되면 더욱 쭉빵해 질 테니 또 인터뷰 오세요~”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저는 아담한게 좋아요”라고 주장하는 채령씨. 쭉빵이 좋다는 다른 맴버들과 아담함의 미를 주장하는 채령씨 간에 신경전이 펼쳐진다(잠시 소동이 있었음). 서로 웃고 농담을 주고 받는 그녀들을 다시 인터뷰로 끌어드리느라 취재기자는 고생을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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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No.Five 이름:김태은 혈액형:B 경력사항 |
☆ 프로필 No.Six 이름:김아정 혈액형: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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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 있었으면 ‘쭉빵전설’도 없었을 거예요
“남자친구요? 있었으면 쭉빵전설이 탄생하지 못했을 거예요”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이 나오자 황시내씨를 제외한 맴버들이 소란(?)을 일으켰다. 아마도 (황시내씨를 제외한) 다른 문파원들은 애인이 없는 듯 했다. 황시내씨는 애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제 국수 먹을 날만 남았죠~” 문주 박경희씨가 황시내씨 시샘과 부러움이 섞인 얼굴로 대신 대답했다(황시내씨는 묵묵히 미소를 짓고 있을 뿐).
“게임에서 남자친구요? 잘생기고 능력있는 사람이면 OK” 박경희씨의 너무 솔직하게 대답에 순간 취재기자는 당황했다. 보통 ‘착하고 저를 잘 위해주는…’식의 일반적인 대답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누가 잘생기고(예쁘고) 능력있는(돈 많은) 애인을 가지고 싶지 않겠는가!! 이런 솔직함이 그녀들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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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No.Seven 이름:김인지 |
☆ 프로필 No.Eight 이름:이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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