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은 코믹 레슬링게임 ‘반칙왕`에 사회 풍자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팀 `오인용`의 걸죽한 입담을 바탕으로 한 30초 분량의 경기 해설 음성을 공개했다.
반칙왕은 오는 25일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앞서 사회 풍자 플래시 애니메이션 ‘연예인 지옥’으로 잘 알려진 ‘오인용’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오인용은 ‘씨드락’, ‘데빌’, ‘혁군’, ‘천팀장’, ‘씩맨’ 등 5명으로 구성된 플래시 애니메이션 전문 팀으로서 천만 히트 이상을 기록한 ‘연예인 지옥’으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바나나걸’, ‘중년탐정 김정일’ 등 다채로운 250여편의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에 선보인 경기 해설 음성은 상대편을 한없이 기죽게 만드는 거친 욕설의 대가 ‘정지혁 병장’과 약간 어눌한듯한 목소리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창후 이병’의 합작으로, 30여초 분량의 짧은 해설이지만 추후 게이머들의 호응 여부에 따라 게임 내에 경기 해설 음성 도입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오인용의 천상민 팀장은 “오인용 캐릭터들을 이용한 게임 개발을 생각하던 중 ‘반칙왕’의 코믹성을 보고 우리들의 컨셉과 잘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했다. 우선 경기 해설 음성으로 가능성을 제시할 생각이며, 향후에는 ‘근성 오인용팀’과 ‘연예인 지옥팀’ 등 네티즌 사이에서도 친숙한 오인용 캐릭터들을 레슬러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게임과 오인용의 결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이온은 반칙왕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터 2007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되는 테스터 발표를 통해 선발된 게이머는 25일부터 시작되는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정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Xbox360, 반칙왕 다이어리, 캘린더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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