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2006년 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328억원, 영업이익 71억원, 경상이익 32억원, 순이익 16억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의 2006년도 총 매출액은 1,282억원, 영업이익 257억원, 경상이익 155억원, 순이익 9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오위즈 4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액 7%, 영업이익 36% 증가했지만,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20.4%, 34.6% 감소했다.
이는 일본 게임시장 진출 강화에 따른 네오위즈 재팬 지분법평가손실의 영향과 함께 주수익원이 되었던 스페셜포스의 매출감소와 상용화한 피파온라인의 매출이 부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네오위즈의 4분기 매출액을 수익원 별로 살펴보면 매출액 328억원 중 ▲퍼블리싱 매출 160억원 ▲웹보드게임 매출 143억원 ▲세이클럽 매출 16억원 ▲광고 매출 10억원을 차지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2007년 매출계획에서 주수익원이 되었던 스페셜포스의 매출액을 제외시켰다.
네오위즈는 2007년 매출 1,580억원, 영업이익 370억원 달성을 목표로, 2007년 핵심 수익모델로 피파온라인을 비롯해 레이시티,워로드,슬러거,아바 등의 다양한 신작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오위즈 측은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의 재계약이 확실치 않은 상태이므로 2007년 매출계획에서는 스페셜포스를 제외시킨 채 보수적으로 잡았다"며 "1분기 내에 스페셜포스의 재계약에 관한 확실한 답변이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네오위즈와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퍼블리싱 계약은 오는 7월 만료될 예정으로, 스페셜포스가 네오위즈의 2007년 매출계획에서 제외됨에 따라 재계약 결렬 가능성이 더욱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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