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인터렉티브는 Ubisoft 코리아의 ‘고스트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 (이하 GRAW2)을 Xbox360 플랫폼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인터렉티브는 유비소프트 코리아와 협력하여 `GRAW2` Xbox360 한글화 버전을 오는 3월 국내 출시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종혁씨를 비롯한 유수한 성우들을 기용하여 음성녹음을 이미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GRAW2` Xbox360 버전은 음성만 한글화되며 유비소프트 코리아 한글화 담당자는 “음성을 비롯하여 텍스트까지 모두 한글화를 진행하려 했으나, 개발팀의 한글화 작업 일정상의 문제로 3월 달 출시를 위해 텍스트의 한글화는 제외할 수 밖에 없었으나, 음성의 완벽한 한글화로 싱글플레이 미션 및 멀티플레이 Co-Op등의 미션을 진행할 때 오히려 몰입도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으므로, 양해를 바란다” 라고 음성만 한글화하게 된 이유를 밝히고 있다. `GRAW2` 전작인 `GRAW`의 일본어판의 경우, 텍스트 현지화의 문제로 출시가 3개월 이상 늦어졌었고, 국내는 한글화 일정문제로 영문판만을 출시하였었다.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전작에 비해 Co-Op 미션이 늘어났으며, 위생병(매딕)이 추가되어 전투 중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블루인터렉티브는 한글 음성이 들어간 `GRAW2` 한글판 외에도 해외 출시 일에 맞춰 영문판도 출시할 예정이다.
`GRAW2`는 Xbox360 버전 외에도 PS3, PC 버전으로도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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